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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기본기131

Related articles05 브랜드 거버넌스: 여러 팀과 대행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하나로 묶는 법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브랜드 관리가 어렵다콘텐츠 채널이 늘어날수록 브랜드 관리는 어려워진다. 블로그는 사내 마케팅팀이 쓰고 광고는 외부 대행사가 제작한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는 크리에이터의 개성이 반영된다. SNS 이벤트는 또 다른 팀이 기획한다. 각각의 콘텐츠는 훌륭할 수 있지만 한 곳에 모아놓고 보면 같은 브랜드가 만든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이는 담당자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브랜드 거버넌스, 즉 여러 주체가 콘텐츠를 만들 때 지켜야 할 기준과 승인 체계가 없기 때문이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슬로건을 조직 전체의 언어로 #2. 마케팅과 세일즈의 싱크#3. 응대 매뉴얼에 포지셔닝 심기#4. 제품 로드맵과 포지셔닝 정렬#5. 채용과 온보딩#6. 브랜드 거버넌스 ← 현재글#7. 포지셔닝 실행 .. 2026. 10. 27.
Related articles05 채용과 온보딩: 신규 입사자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처음부터 각인시키는 법 첫 출근일이 브랜드 교육의 시작이어야 한다많은 기업의 온보딩은 업무 도구 사용법과 사내 규정 안내 중심이다. 브랜드 정체성은 입사 며칠 뒤, 혹은 몇 주 뒤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방법이다. 신규 입사자가 초반에 갖게 된 인상을 오래 유지하기 때문이다. 업무 방식은 나중에 배워도 되지만 브랜드에 대한 이해는 처음부터 정확해야 한다. 특히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역할을 하는 세일즈나 고객센터 직원이라면 더욱 그렇다. 브랜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첫 상담이나 첫 영업을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브랜드 메시지가 왔다 갔다 한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슬로건을 조직 전체의 언어로 #2. 마케팅과 세일즈의 싱크#3. 응대 매뉴얼에 포지셔닝 심기#4. 제품 로드맵과 포지.. 2026. 10. 26.
Related articles05 제품 로드맵과 포지셔닝의 정렬: 기능 우선순위를 브랜드 약속에 맞추는 법 말은 프리미엄, 제품은 평범한 이유브랜드 메시지와 실제 제품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은 '최고의 사용 경험'을 약속했지만 제품팀은 경쟁사가 출시한 기능을 따라가느라 바쁜 경우처럼 말이다. 결과적으로 제품은 브랜드가 약속한 방향과 무관하게 발전하게 된다. 이는 제품팀이 게을러서 생긴 문제는 아니다. 브랜드 포지셔닝이 제품 로드맵의 기준으로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로드맵은 매출, 기술 부채, 경쟁사 대응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만 정해진다. 많은 경우 브랜드가 무엇을 약속했는지는 논의 테이블에 올라오지 않는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슬로건을 조직 전체의 언어로 #2. 마케팅과 세일즈의 싱크#3. 응대 매뉴얼에 포지셔닝 심기#4. 제품 로드맵과 포지셔닝 정렬 ← 현재글#5. 채용과 온.. 2026. 10. 25.
Related articles05 고객센터도 브랜드다: 응대 매뉴얼에 포지셔닝을 심는 법 고객은 광고가 아니라 응대로 브랜드를 기억한다광고 한 편을 본 고객은 브랜드에 대한 인상을 잠깐 갖는다. 하지만 문의를 하고 답을 받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낀 인상이 훨씬 오래 남는다. 환불 요청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불만을 어떻게 들어줬는지... 여기서 생긴 경험이 브랜드에 대한 최종 평가에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많은 기업이 고객센터를 브랜드의 일부로 여기지 않는다. 고객센터는 그저 문제를 처리하는 부서로 취급한다. 응대 매뉴얼에는 절차만 있고 브랜드 톤이나 원칙은 없다. 그 결과 화려한 광고와 차가운 응대가 한 브랜드 안에서 공존하게 된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슬로건을 조직 전체의 언어로 #2. 마케팅과 세일즈의 싱크#3. 응대 매뉴얼에 포지셔닝 심기 ← 현재글#4. 제품 로드맵.. 2026. 10. 24.
Related articles05 소규모 브랜드 광고 예산 배분법: 2026년 검색·숏폼·AI 채널 재배치 가이드 예산이 적을수록 순서가 중요하다광고비는 한정돼 있는데 채널은 계속 늘어난다. 검색 광고도 해야 할 것 같고 숏폼과 크리에이터도 필요해 보인다. AI 쇼핑 노출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말도 들린다. 소규모 브랜드는 이 모든 것에 돈을 나눠 쓸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예산 재배치다. 예산 재배치는 이미 쓰던 광고비를 목적에 맞게 다시 나누는 일이다. 새 채널에 돈을 더 쓰라는 뜻이 아니다. 어디에 얼마를 쓸지 기준을 다시 세우라는 뜻이다. 이번 글은 시리즈 3의 마무리다. 앞의 여섯 편에서 살핀 발견형 쇼핑과 AI 쇼핑, 데이터 광고, 라이브, 광고 표시를 예산으로 옮겨 본다. 마케팅을 처음 하는 분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순서대로 정리해 봤다. 광고와 고객 여정의 변화 #1. 발견형 쇼핑의 시대#2. .. 2026. 10. 21.
Related articles05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가 사라진다: AI 답변 광고·크리에이터 협업·표시 의무 정리 숏폼에서 크리에이터가 화장품을 써 보인다. 정보처럼 보이지만 협찬일 수 있다. AI 챗봇의 답변 아래에 상품 카드가 뜬다. 추천처럼 보이지만 광고일 수 있다. 소비자는 점점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렵다.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말은 이런 뜻이다. 광고가 콘텐츠의 모양을 하고, 콘텐츠가 광고의 역할을 한다. 2026년에는 이 흐름이 AI 서비스 안으로까지 들어왔다. 경계가 애매할수록 지켜야 할 것도 늘어난다. 소비자의 신뢰와 법적 책임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1년의 큰 변화 세 가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브랜드가 지킬 원칙을 정리한다. 광고와 고객 여정의 변화 #1. 발견형 쇼핑의 시대#2. 검색형 여정 vs 발견형 여정#3. 대화형 커머스와 구매 보조 에이전트#4. 퍼스트파티 데이터 활용#5.. 2026.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