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7 대화형 커머스란? AI 쇼핑 에이전트가 사고 파는 방식 (ChatGPT·구글·네이버) '10만 원 이하로 부모님 생신 선물 추천해 줘.' AI에게 이렇게 말하면 후보 상품을 대답해 준다. 이유도 함께 ㅁ라이다. 이때 마음에 들면 구매까지 이어진다. 이것이 대화형 커머스다. 대화형 커머스는 소비자가 AI와 대화하며 상품을 찾고 비교한 후 구매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면 구매 보조 에이전트가 있다. 에이전트는 소비자를 대신해 검색하고 비교하고 결제까지 돕는 AI를 말한다. 업계에서는 이를 에이전틱 커머스라고 부른다. 2026년은 이 방식은 실험에서 실전으로 넘어가는 해다. 하지만 생각처럼 매끄럽게 흘러가지는 않았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1년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소규모 브랜드가 지금 할 수 있는 준비를 짚는다. 광고와 고객 여정의 변화 #1. 발견형 쇼핑의.. 2026. 10. 15. 검색형 vs 발견형 고객 여정 비교: 퍼널이 무너진 시대의 마케팅 설계 고객 여정이란 무엇인가고객 여정은 고객이 상품을 알게 된 순간부터 구매하고 다시 사기까지의 과정이다. 마케터는 이 과정을 퍼널(깔때기에 비유해 왔다. 퍼널 위쪽은 인지, 가운데는 비교와 고민, 아래쪽은 구매와 재구매였다. 이 퍼널은 고객이 검색으로 움직인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졌다. 그래서 검색 키워드와 클릭률이 핵심 지표였다. 하지만 2026년 지금 고객들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청 한 번에 인지와 구매가 끝나기도 한다. 한 번의 AI 대화로 비교가 끝나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두 가지 여정 - 검색형 여정과 발견형 여정-을 비교해 본다. 이 차이를 알면 예산과 콘텐츠를 어디에 써야 할지 보인다. 광고와 고객 여정의 변화 #1. 발견형 쇼핑의 시대#2. 검색형 여정 vs 발견형 여정 ← 현재글#3. .. 2026. 10. 14. 발견형 쇼핑이란? 검색 없이 사고 대화로 사는 2026 소비자 구매 여정 예전에 물건을 사려면 검색부터 했다. 필요한 것이 생기면 검색창에 이름을 입력하고 검색 결과 상위에 뜬 블로그 글을 읽고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가격을 비교한 뒤 구매했다. 오랫동안 이 순서에 맞춰 마케팅이 설계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숏폼 영상을 보다가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긴다. AI에게 '부모님 선물 추천해 줘'라고 말하면 선물 리스트가 바로 나온다. 검색창을 거치지 않고 구매까지 완료된. 이것이 발견형 쇼핑이다. 발견형 쇼핑은 소비자가 상품을 찾아 나서지 않는 쇼핑 방식이다. 콘텐츠나 추천, AI 대화 속에서 상품을 만나고 그 자리에서 구매를 결정한다. 2026년 현시점 마케터가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변화다. 이번 글에서는 발견형 쇼핑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왜 발견형 쇼핑이 커지는지, 무.. 2026. 10. 13. 7편. 콘텐츠 제작 자동화와 품질 관리의 균형 잡는 법 자동화는 빠르지만 위험도 함께 온다콘텐츠 마케터의 90%가 AI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제 자동화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값이다. 문제는 속도만 좇다가 품질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번 시리즈에서 계속 다뤄온 주제들을 정리하면 '자동화와 품질 관리는 서로 반대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둘을 함께 설계할 때 지속 가능한 콘텐츠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AI 시대의 콘텐츠 제작 시스템 #1. 마케터의 역할 변화#2. 크리에이터 공동제작#3. AI로 설계한 콘텐츠#4. 1인 마케터 AI 콘텐츠 워크플로#5. 콘텐츠 리퍼포징#6. AI UGC와 진짜 후기의 차이#7. 콘텐츠 제작 자동화와 품질 관리← 현재글 자동화의 함정: 대량 발행의 유혹AI를 쓰면 하루에도 수십 개의 글을 찍어낼 수 있다.. 2026. 10. 12. 6편. AI UGC와 진짜 후기의 차이: 소비자는 이미 눈치채고 있다 후기 하나 쓰는 것도 AI가 대신하는 시대제품 후기를 AI에게 대신 써달라고 부탁하는 일이 흔해졌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부족한 후기 수를 채우기 위해 AI로 리뷰를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문제는 이게 공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짜 후기가 소비자에게 끼치는 피해가 크기 때문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가짜 후기가 영향을 미친 소비 규모는 1,520억 달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전체 후기 중 14%가 가짜이거나 대가를 받고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11%에서 늘어난 수치다. 플랫폼별로는 사례마다 다르지만,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질로우의 경우 AI로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후기 비율이 2019년 3.63%에서 2025년 23.7%까지 늘었다. 6년 만에 558% 증가한 셈이.. 2026. 10. 11. 5편. 숏폼·블로그·뉴스레터를 잇는 콘텐츠 리퍼포징 전략 콘텐츠 하나로 끝내지 말자블로그 글 하나를 쓰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 리서치하고 구조를 짜고 문장을 다듬다 보면 말이다, 그런데 이 글을 딱 한 번 - 블로그에만 올리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아까운 일이다. 같은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바꿔 여러 채널에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전략을 '콘텐츠 리퍼포징'이라고 부른다. 허브스팟의 '2026년 마케팅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콘텐츠 리퍼포징은 올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5위에 올랐다. 팀의 49.4%가 같은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서 재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아닌 다른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다. 마케터의 42%가 기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재활용하는 작업이 콘텐츠 마케팅 성과에 직접 기여한다고 답했다. 게다가 마케터의 46%는 리퍼포징이 새 콘텐츠를 처.. 2026. 10. 9. 이전 1 2 3 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