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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노하우153

Related articles05 마케팅과 세일즈 싱크: 영업 현장에서 브랜드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는 법 세일즈에서 브랜드가 사라지는 이유는?브랜드는 콘텐츠에서 시작하지만 영업 현장에서 완성된다. 그런데 브랜드 메시지가 가장 많이 사라지는 지점이 바로 영업 현장이다. 마케팅팀은 정성껏 메시지를 만든다. '우리는 프리미엄 품질을 제공한다'라는 메시지를 광고와 블로그에 담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세일즈 담당자는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할인을 먼저 제안한다. 고객은 광고에서 본 이미지와 실제 영업 현장에서 혼란을 겪는다. 두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두 팀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이다. 마케팅팀의 목표는 브랜드 이미지와 장기적인 인지도인데 세일즈팀의 목표는 이번 달 매출이기 때문. 목표가 다르면 우선순위도 다르고 우선순위가 다르면 고객에게 하는 말도 달라진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2026. 10. 23.
Related articles05 브랜드 포지셔닝 실행법: 슬로건을 조직 전체의 언어로 만드는 방법 포지셔닝은 슬로건이 아니다많은 기업이 포지셔닝을 슬로건으로 착각한다. 멋진 문구 하나 만들고 로고 옆에 붙이면 끝난다고 말이다. 하지만 포지셔닝은 문구가 아니다. 고객의 머릿속에 심고 싶은 단 하나의 이미지다. 이 이미지는 마케팅팀만 안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세일즈, 고객센터 그리고 제품팀까지 같은 이미지를 연상하고 말할 수 있어야 완성된다. 그런데 문제는 팀별로 다른 메시지를 내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마케팅팀은 '프리미엄'을 말하는데 세일즈팀은 가격 할인으로 고객을 설득한다. 고객센터는 '빠른 처리'를 강조하는데 제품팀은 느린 기능을 계속 추가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되면 고객은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그 결과는 어떨까? 브랜드가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존재가 되어 버린다. 포지셔닝 실행 .. 2026. 10. 22.
Related articles05 검색형 vs 발견형 고객 여정 비교: 퍼널이 무너진 시대의 마케팅 설계 고객 여정이란 무엇인가고객 여정은 고객이 상품을 알게 된 순간부터 구매하고 다시 사기까지의 과정이다. 마케터는 이 과정을 퍼널(깔때기에 비유해 왔다. 퍼널 위쪽은 인지, 가운데는 비교와 고민, 아래쪽은 구매와 재구매였다. 이 퍼널은 고객이 검색으로 움직인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졌다. 그래서 검색 키워드와 클릭률이 핵심 지표였다. 하지만 2026년 지금 고객들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청 한 번에 인지와 구매가 끝나기도 한다. 한 번의 AI 대화로 비교가 끝나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두 가지 여정 - 검색형 여정과 발견형 여정-을 비교해 본다. 이 차이를 알면 예산과 콘텐츠를 어디에 써야 할지 보인다. 광고와 고객 여정의 변화 #1. 발견형 쇼핑의 시대#2. 검색형 여정 vs 발견형 여정 ← 현재글#3. .. 2026. 10. 14.
Related articles05 발견형 쇼핑이란? 검색 없이 사고 대화로 사는 2026 소비자 구매 여정 예전에 물건을 사려면 검색부터 했다. 필요한 것이 생기면 검색창에 이름을 입력하고 검색 결과 상위에 뜬 블로그 글을 읽고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가격을 비교한 뒤 구매했다. 오랫동안 이 순서에 맞춰 마케팅이 설계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숏폼 영상을 보다가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긴다. AI에게 '부모님 선물 추천해 줘'라고 말하면 선물 리스트가 바로 나온다. 검색창을 거치지 않고 구매까지 완료된. 이것이 발견형 쇼핑이다. 발견형 쇼핑은 소비자가 상품을 찾아 나서지 않는 쇼핑 방식이다. 콘텐츠나 추천, AI 대화 속에서 상품을 만나고 그 자리에서 구매를 결정한다. 2026년 현시점 마케터가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변화다. 이번 글에서는 발견형 쇼핑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왜 발견형 쇼핑이 커지는지, 무.. 2026. 10. 13.
Related articles05 5편. 숏폼·블로그·뉴스레터를 잇는 콘텐츠 리퍼포징 전략 콘텐츠 하나로 끝내지 말자블로그 글 하나를 쓰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 리서치하고 구조를 짜고 문장을 다듬다 보면 말이다, 그런데 이 글을 딱 한 번 - 블로그에만 올리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아까운 일이다. 같은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바꿔 여러 채널에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전략을 '콘텐츠 리퍼포징'이라고 부른다. 허브스팟의 '2026년 마케팅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콘텐츠 리퍼포징은 올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5위에 올랐다. 팀의 49.4%가 같은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서 재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아닌 다른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다. 마케터의 42%가 기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재활용하는 작업이 콘텐츠 마케팅 성과에 직접 기여한다고 답했다. 게다가 마케터의 46%는 리퍼포징이 새 콘텐츠를 처.. 2026. 10. 9.
Related articles05 2편. AI 콘텐츠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크리에이터 공동 제작이 답인 이유 하루에도 콘텐츠가 산더미처럼 쏟아진다매일 750만 개가 넘는 블로그 글이 새로 올라온다. 여기에 AI가 쓴 글까지 더해지고 있다.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5년간 영어 웹페이지 약 50만 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챗GPT 등장 이후 게시된 페이지 중 AI가 작성한 흔적이 발견된 것은 35% 이상이었다. 특히 상업용 목적의 '닷컴' 사이트에서 이런 흔적이 많이 보였다. 봇 트래픽도 사람을 앞질렀다. 지난해 전체 웹 트래픽의 51%가 AI 봇에서 나왔다. 조사를 시작한 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봇이 사람을 넘어선 것이다. 2026년 클라우드플레어 조사에서는 57.5%까지 올라갔다. 인터넷 공간의 절반 이상이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만들고 소비하는 콘텐츠라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케터는 이 많은 콘텐츠 속에서 .. 202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