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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articles05 마케터의 카피 루틴 만들기: 팔리는 글 매일 쓰는 법 오늘은 카피라이팅 시리즈 4편 - 마케터의 카피 루틴 만들기이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문장을 뽑아내야 한다.'는 압박감. 배너, 상세페이지, SNS, 광고 문구까지. 매일 팔리는 말을 써야 하는 게 마케터의 숙명이자 일상이다. 그럼 어떻게 매일 쓸 수 있을까? 영감이 오길 기다린다고? 그러면 끝이 없다. 팔리는 문장은 습관처럼 쓰는 루틴이 있을 때 비로소 살아난다. 사실 좋은 카피는 감이 아닌 루틴이 만든다. 오늘은 그 루틴을 만들어보자. 매일 써야 하는 마케터의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법 지금부터 공개할게. 1. 카피는 창작이 아니라 체력이다모든 글이 그렇지만 특히 카피는 체력 싸움이다. 하루 한두 줄 쥐어짜는 것 같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는 작업이고 성과는 여기.. 2025. 7. 23.
Related articles05 슬로건과 네이밍의 심리학: 브랜드가 되는 한 줄 오늘은 카피라이팅 시리즈 3편 - 슬로건과 네이밍의 심리학이다. 그 어떤 마케팅보다도 오래 남는 한 줄에 관한 이야기. 작은 브랜드일수록 문장 자체가 브랜드가 되기도 한다. 즉, 슬로건과 네이밍은 브랜드가 되는 한 줄이라 말할 수 있지. 만약, 브랜드를 설명하는 단어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딱 한 문장만 남길 수 있다면 무엇을 남겨야 할까? 바로 슬로건이다. 그리고 그 브랜드를 부를 이름이 바로 네이밍 대기업은 이름만으로 신뢰를 얻는다. 하지만 작은 브랜드는 그 한 줄 문장이 모든 마케팅의 시작이자 끝이 될 수도 있다. 오늘은 그 한 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실전 중심으로 깊게 들어가 보자.1. 슬로건은 '기억되는 브랜드'의 핵심이다모든 브랜드에는 말이 필요하다. 그런데 작은 브랜드일수록 슬로건이 브.. 2025. 7. 21.
Related articles05 전환을 만든 문장들의 비밀: 실전 사례 10선 오늘은 카피라이팅 시리즈 2편. 전환을 만든 문장들의 비밀이다. 팔리는 문장은 감정과 구조 그리고 타이밍이 만든다. 이전 편에서 단어 하나로 매출을 바꾸는 카피 구조에 대해 이야기했지. 이번엔 그 이론이 실제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여줄 차례다. 전환을 만든 문장 10개로 그 안에 숨어 있는 심리와 구조 그리고 기술까지 하나씩 해부해 볼 거야. 단순히 '이 문장 좋아요'가 아니라 왜 좋았는지 그리고 왜 팔렸는지를 낱낱이 까볼 예정이다. 내 상품과 브랜드에 어떻게 적용할지 감이 올 거야. 1. 실전에서 전환을 만든 10가지 문장① 지금 안 사면 1년에 200시간을 더 낭비합니다.사용처: 생산성 SaaS (업무 자동화 툴)카피 구조: 손실 회피형 + 과장 없는 데이터심리: 인간은 '이득'보다 '손실(손해)'에 .. 2025. 7. 18.
Related articles05 단어 하나로 매출을 바꾸는 카피라이팅 공식 오늘부터 실전 카피라이팅 시리즈를 연재해보려고 해. 이 시리즈의 목표는 간단해. '매출을 만드는 문장 하나'를 내 손으로 직접 쓰는 것. 우리는 매일 수십 개의 광고를 스크롤해. 그중 기억나는 광고는 왜 그럴까? 그 광고 문장이 내 감정을 건드리고 나를 멈추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시리즈는 총 7편. 오늘은 그중 1편 - 단어 하나로 매출을 바꾸는 카피라이팅 공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 1. 카피에 공식이 있다단어 하나로 사람을 움직이려면 구조가 필요해. 감으로 쓰면 감으로 끝난다. 이 공식은 세 단계로 요약할 수 있어 1단계: 고객 니즈 파악부터좋은 카피는 상품 설명이 아니라 고객의 머릿속 욕망 즉 니즈를 대변하는 문장이야Θ 문서 쓰기 너무 귀찮아 → 자동화된 문서 작성 툴 Θ 날씨 좋은데 우산 들기.. 2025. 7. 16.
Related articles05 윤리적 소비 vs 감정 마케팅 - 어디까지 자극해도 될까? 감정 기반 마케팅 시리즈의 마지막 6편을 시작해 보자. 이번 주제는 조금 무겁다. 그토록 잘 써먹고 있는 '감정 자극' 마케팅은 과연 어디까지 괜찮은가? 한정판, FOMO, 공짜 전략, 디자인 유도, 스토리텔링... 마케터들은 고객의 마음을 흔드는 데 점점 능숙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 질문은 끝내 피해 갈 수 없다. '그 자극, 정말 정당한가?' 1. 감정 자극 마케팅은 효과적이다. 너무 효과적이라서 문제다솔직히 인정하자. 감정 마케팅은 성과가 잘 나온다. 시급하게 뭔가를 사게 만들고 경쟁시키고 감정을 휘몰아치게 한다. 마케터들은 이 흐름을 알고 있고 너무 잘 활용한다. 하지만 문제는 소비자의 자율적인 선택을 왜곡할 수 있다는 것.'남들 다 사니까''지금 안 사면 끝난다니까''이건 날 위한 거 같아'→.. 2025. 7. 14.
Related articles05 스토리텔링 마케팅 - 브랜드가 감정을 파는 시대 감정 기반 마케팅 시리즈도 어느덧 5편째다. 이번 주제는 마케터라면 한 번쯤 들었을 이 말로 시작하자.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이야기(스토리)를 판다.' 어디서 많이 본 말이지? 그런데 정작 '이야기를 판다'는 게 뭔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마케터는 많지 않다. '브랜드 히스토리를 적어볼까?' '창업자의 철학을 말하면 감동하겠지?'... 이렇게 시작하면 절반은 이미 실패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본질은 브랜드 이야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의 이야기를 건드리는 것이다.1. 소비자는 '스토리'에 끌리는 본능이 있다스토리텔링은 마케팅 전략이기 이전에 인간 본능이다. 사람은 숫자보다 이야기를 기억하고 논리보다 감정에 반응한다.(x) '이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180mg입니다'→ 그냥 정보일 뿐.(O) '출근.. 2025.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