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셔닝 전략23 6편. 개인의 인기를 회사의 자산으로 바꾸는 포지셔닝 확장법 개인이 신뢰를 만들고, 회사가 그 신뢰를 쓴다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직접 브랜드를 창업하는 일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유튜버가 화장품을 만들고, 크리에이터가 식품 브랜드를 만든다. 이때 가장 큰 자산은 제품력이 아니라 이미 쌓인 신뢰다. 문제는 이 신뢰를 회사 브랜드로 옮기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포지셔닝 문서의 실패 이유와 대안#2. 내부 포지셔닝 정렬#3. 메시지 아키텍처#4. 채널별 포지셔닝 표현 방법#5. 포지셔닝 테스트와 검증#6. 퍼스널 브랜드 포지셔닝에서 브랜드로 ← 현재글#7. 포지셔닝 유지 시스템 나미 말차로 보는 확장 원칙2023년,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애슐리 알렉산더느 나미 말차라는 말차 브랜드를 직접 만들었다. 시중에는 품질 좋고 원산지 .. 2026. 9. 22. 4편. 채널별 포지셔닝 표현법: 채널별로 다르게 말해야 하는 이유와 대안 같은 메시지, 다른 옷포지셔닝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여야 한다. 하지만 그 메시지가 입는 옷은 채널마다 달라야 한다. 광고에서 쓰는 말투를 세일즈 덱에 그대로 넣으면 어색하다. 세일즈 덱의 논리적 설명을 광고에 그대로 넣으면 지루하다. 채널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포지셔닝 문서의 실패 이유와 대안#2. 내부 포지셔닝 정렬#3. 메시지 아키텍처#4. 채널별 포지셔닝 표현 방법← 현재글#5. 포지셔닝 테스트와 검증#6. 퍼스널 브랜드 포지셔닝에서 브랜드#7. 포지셔닝 유지 시스템 채널을 구분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문제최근 해외 진출을 실패한 한국 브랜드사례 분석 자료를 보면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국내 상세페이지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그대로 직번역해서 해.. 2026. 9. 19. 3편. 포지셔닝을 콘텐츠로 바꾸는 법, 메시지 아키텍처 설계 가이드 포지셔닝은 있는데 콘텐츠는 왜 제각각일까회사에 포지셔닝 문서는 있다. 그런데 블로그 글, SNS 게시물, 광고 카피를 보면 톤도 다르고 강조점도 다르다.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걸까? 포지셔닝과 콘텐츠 사이에 다리가 없기 때문이다. 포지셔닝은 전략이고 콘텐츠는 실행이다. 그 사이를 이어주는 것이 메시지 아키텍처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포지셔닝 문서의 실패 이유와 대안#2. 내부 포지셔닝 정렬#3. 메시지 아키텍처 ← 현재글#4. 채널별 포지셔닝 표현 방법#5. 포지셔닝 테스트와 검증#6. 퍼스널 브랜드 포지셔닝에서 브랜드로#7. 포지셔닝 유지 시스템 메시지 아키텍처란 무엇인가메시지 아키텍처는 포지셔닝을 실제로 쓸 수 있는 메시지 단위로 쪼갠 구조다. 건물로 비유하면 포지셔닝은 설계 철학이고 메시지.. 2026. 9. 18. 2편. 마케팅·세일즈·제품팀이 다른 말을 하는 회사, 내부 포지셔닝 정렬법 같은 회사, 다른 설명고객이 홈페이지를 보고 문의한다. 그리고 세일즈 담당자를 만났다. 그런데 이 둘의 설명이 다르다면... 홈페이지는 '속도'를 강조했는데 세일즈에서는 '안정성'을 강조했다. 고객은 헷갈리고 신뢰는 흔들린다. 이런 일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이런 문제는 왜 발생할까? 마케팅, 세일즈, 제품팀이 각자 다른 목표와 다른 대화 상대를 갖고 일하기 때문이다. 마케팅은 클릭률을 본다. 세일즈는 계약 성사를 본다. 제품팀은 기능 로드맵을 본다. 세 팀 모두 각자의 언어로 포지셔닝을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포지셔닝 문서의 실패 이유와 대안#2. 내부 포지셔닝 정렬 ← 현재글#3. 메시지 아키텍처#4. 채널별 포지셔닝 표현 방법#5. 포지셔닝 테스트와 검증#6. 퍼스널 .. 2026. 9. 17. 1편. 포지셔닝 문서가 쓸모 없어지는 이유,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법 왜 포지셔닝 문서를 만들어도 소용없을까많은 회사들이 포지셔닝 워크숍을 한다. 며칠에 걸쳐 문장을 만들고 다듬는다. 예컨대 '우리는 A를 위한 B 카테고리에서 C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같은 문장을 만든다. 그리고 PDF로 저장한 후 카카오톡(슬랙)에 공유한다. 그다음엔?... 대부분 잊힌다. 이런 현상은 문서 자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안니다. 이 문서를 '한 번 만들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문제다. 포지셔닝 스테이트먼트는 완성품이 아니라 살아있는 도구여야 한다. 하지만 서랍 속 계약서처럼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포지셔닝 실행 시스템 #1. 포지셔닝 문서의 실패 이유와 대안 ← 현재글#2. 내부 포지셔닝 정렬#3. 메시지 아키텍처#4. 채널별 포지셔닝 표현 방법#5. 포지셔닝 테스트와 검증#6. 퍼.. 2026. 9. 16. 2편. 점진적 리포지셔닝 vs 급진적 피벗, 언제 어느 방법을 쓰나 리포지셔닝을 결심했다면 '천천히 바꿀 것인가', '한 번에 바꿀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이 브랜드의 운명을 가른다. 최근 1년 사이 일어난 대비되는 두 사례를 살펴보자. 하나는 급진적 피벗으로 큰 위기를 맞았고 다른 하나는 점진적 리포지셔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두 사례를 나란히 놓고 보면 점진적 리포지셔닝과 급진적 피벗을 고르는 기준을 알 수 있다. 포지셔닝 재정립 전략 #1. 리포지셔닝이 필요한 순간#2. 점진적 리포지셔닝 vs 급진적 피벗← 현재글#3. 기존 고객 유지한 채 포지셔닝 확장#4. 브랜드 노후화 탈출 전략#5. 스케일업 단계 포지셔닝 재정립#6. 위기 상황에서의 포지셔닝#7. 카테고리가 해체될 때 포지셔닝 전략 점진적 리포지셔닝이란기존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은 유지하면서 표현 .. 2026. 9. 10. 이전 1 2 3 4 다음